그래, 결심했어! · Simulation 10 · 대출 갈아타기(대환)

갈아타서 줄일까, 그대로 둘까.

금리차로 아끼는 이자와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 중도상환수수료·부대비용까지 반영한 순이득과 손익분기 개월이 실시간으로 다시 계산됩니다.

계산 원리 해설 읽기 ↓

금리 4.5% 3.8% (−0.7%p)

갈아타는 게 이득이다,

2,275만원 순이득.

손익분기

36개월이면 갈아타기 비용을 회수합니다 (3년 뒤 · 남은 20년 중)

이 시점을 넘겨 대출을 유지할수록 절감이 순수 이득으로 쌓입니다.

금리차 민감도 0.5%p → 유리 +1,521만1.0%p → 유리 +3,394만1.5%p → 유리 +5,220만2.0%p → 유리 +6,998만

월 상환액 절감
11만원
남은 기간 총이자 절감
2,675만원
갈아타기 총비용
399만원
순이득 (절감 − 비용)
2,275만원
누적 이자절감 갈아타기 비용 개월 축 · 만나는 지점이 손익분기
0945만1,890만2,836만5년10년15년20년비용 400만손익분기 36개월

Chapter 02

비용의 해부, 절감의 회수

먼저 내는 값과 매달 아끼는 값 — 어느 쪽이 더 큰지 맞세웁니다.

갈아타기 총비용

399만원

  1. 중도상환수수료 342만원 잔존 원금 1.2% · 경과 18개월 슬라이딩
  2. 부대비용 (설정비·감정비 등) 50만원 갈아탈 대출 실행에 드는 직접 비용
  3. 인지세 (자동 계상) 7만원 대출금액 구간별 · 차주 부담 가정

남은 기간 총이자 절감

2,675만원

손익분기 — 비용 회수 시점

36개월

3년 뒤 · 이후 절감은 순수 이득

  1. 월 상환액 절감 11만원 매달 줄어드는 원리금
  2. 순이득 (절감 − 비용) 2,275만원 갈아타기 유리

총이자 절감이 비용을 2,275만원 넘어섭니다 — 갈아타기 유리

갈아타기 총비용 399만원 = 중도상환수수료 342만원 + 부대비용 50만원 + 인지세 7만원. 남은 기간 총이자 절감 2,675만원, 순이득 2,275만원. 손익분기 36개월. 상세 수치는 아래 데이터 표를 참고하세요.

Chapter 03

이야기로 보는 결과

Day 0 · 낮아진 금리 앞에서

금리 4.5%에서 3.8%로

금리차 0.7%p는 매혹적입니다. 같은 잔여 원금 3억원, 같은 남은 기간 20년을 더 낮은 금리로 다시 계산하면 월 상환액이 11만원 줄고, 남은 기간 전체로는 이자를 2,675만원 아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갈아타기에는 먼저 내는 값이 있습니다.

현재 월 상환액

189만원

금리 4.5% · 원리금균등

갈아탄 월 상환액

178만원

금리 3.8% · 동일 잔여기간 가정

먼저 내는 값

갈아타기의 벽 — 399만원

갈아타려면 기존 대출을 중도에 갚아야 하고, 새 대출에는 설정비가 붙습니다. 지금은 실행 후 18개월 경과라 중도상환수수료 342만원가 잔여기간 비례로 부과됩니다. 여기에 설정비·감정비 50만원와 인지세 7만원가 더해져, 갈아타기 전에 399만원가 먼저 나갑니다.

중도상환수수료

342만원

3년 경과 시 면제

부대비용 + 인지세

57만원

설정비·감정비 · 인지세 자동

3년 · 손익분기

비용을 뽑는 데 걸리는 시간

11만원의 절감이 쌓여 갈아타기 비용 399만원를 회수하는 데 36개월이 걸립니다. 남은 기간 20년 중 이 시점을 넘겨 대출을 유지할수록, 절감은 고스란히 순수 이득으로 남습니다. 지금 조건의 순이득은 2,275만원입니다.

손익분기 금리차

0.1%p

이만큼 벌어져야 본전 (다른 조건 고정)

손익분기 잔여기간

3년 7개월

이보다 짧으면 갈아타도 손해

두 개의 다이얼

금리차가 커도, 남은 기간이 짧으면 손해다

다른 조건은 지금 입력 그대로 두고, 두 변수를 하나씩만 바꿔 본 결과입니다. 금리차가 클수록 갈아타기가 유리해지지만, 그 절감을 회수할 시간이 없으면 소용없습니다 — 남은 기간이 짧을수록 같은 금리차라도 결론이 뒤집힙니다.

금리차별 (남은 기간 20년 고정)
0.5%p유리 +1,521만
1.0%p유리 +3,394만
1.5%p유리 +5,220만
2.0%p유리 +6,998만
잔여기간별 (금리차 0.7%p 고정)
10년유리 +803만
15년유리 +1,506만
20년유리 +2,276만
25년유리 +3,108만

한 축의 승자가 다른 축에서 뒤집힌다면, 그 변수야말로 이 결정을 가르는 진짜 다이얼입니다. 갈아타기는 금리차 × 남은 시간의 곱입니다.

정산의 날

갈아타는 게 이득 — 2,275만원

남은 기간 총이자 절감

2,675만원

현재 총이자 1.6억 → 갈아탄 1.3억

갈아타기 총비용

399만원

수수료 + 부대비용 + 인지세

요약하면 갈아타기의 손익은 총이자 절감 − 갈아타기 비용이고, 회수 시점은 월 상환액 차이가 쌓여 비용을 넘는 순간입니다 — 손익분기 개월은 정확한 잔액 스케줄 차이가 아니라 월 상환액 차이의 누적으로 잡은 근사값입니다. 무엇보다 여기의 모든 수치는 가정값입니다: 실제 중도상환수수료율·우대금리· 인지세의 은행-차주 분담 비율은 상품과 은행마다 다르고, 3년 경과 면제도 관행일 뿐입니다. 조기 완제, 금리 재변동, DSR 한도, 우대금리 유지 조건은 반영하지 않았으며 모든 금액은 명목 기준입니다(규칙 수치는 2026-07 기준). 이 결과는 참고용 시뮬레이션일 뿐 대출·갈아타기 권유가 아닙니다.

Chapter 04

이 장면을 남기기

연차별 상세 데이터 표 보기
연차별 누적 이자절감과 갈아타기 비용, 회수 여부 상세
시점누적 이자절감갈아타기 비용순이득 (절감 − 비용)회수 여부
0년차0원399만원-399만원회수 전
1년차133만원399만원-265만원회수 전
2년차267만원399만원-131만원회수 전
3년차401만원399만원1만원회수 완료
4년차535만원399만원135만원회수 완료
5년차668만원399만원269만원회수 완료
6년차802만원399만원403만원회수 완료
7년차936만원399만원536만원회수 완료
8년차1,070만원399만원670만원회수 완료
9년차1,203만원399만원804만원회수 완료
10년차1,337만원399만원938만원회수 완료
11년차1,471만원399만원1,071만원회수 완료
12년차1,605만원399만원1,205만원회수 완료
13년차1,738만원399만원1,339만원회수 완료
14년차1,872만원399만원1,473만원회수 완료
15년차2,006만원399만원1,606만원회수 완료
16년차2,140만원399만원1,740만원회수 완료
17년차2,273만원399만원1,874만원회수 완료
18년차2,407만원399만원2,008만원회수 완료
19년차2,541만원399만원2,141만원회수 완료
20년차2,675만원399만원2,275만원회수 완료

누적 이자절감은 월 상환액 차이를 누적한 근사값이며, 갈아타기 비용은 회수 대상인 초기 고정 비용입니다.

Deep Dive · 해설

"금리 낮으면 갈아타라"는
언제 맞는 말인가

금리가 떨어졌다는 소식에 대출을 갈아탈지 고민이 시작됩니다. 하지만 금리가 낮아진다고 늘 이득인 것은 아닙니다. 갈아타며 아끼는 총이자와,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중도상환수수료·부대비용)을 같은 저울에 올려야 답이 나옵니다. 위의 계산기는 두 값의 차이를 순이득 하나로 요약하고 — 그래서 양수면 유리, 음수면 불리 — 그 비용을 남은 기간 안에 언제 회수하는지를 손익분기 개월로 보여 줍니다. 아래는 그 계산이 서 있는 원리입니다.

무엇을 저울에 올리는가 — 아낀 이자와 갈아타는 비용

출발은 하나의 대출입니다. 남은 원금과 남은 상환 기간은 그대로 두고, 금리만 지금(현재 금리)에서 갈아탈 금리로 낮춰 원리금균등 월 상환액을 다시 계산합니다. 월 상환액은 '원금 × 월이율 × (1+월이율)^개월 ÷ ((1+월이율)^개월 − 1)' 공식으로 구하고, 여기에 개월 수를 곱한 뒤 원금을 빼면 남은 기간 동안 낼 총이자가 나옵니다. 현재 금리의 총이자에서 갈아탈 금리의 총이자를 빼면 이자 절감액 — 갈아타서 얻는 이득의 크기입니다. 다만 이 계산은 잔여 원금과 잔여 기간을 그대로 이어받는다고 가정하므로, 실제로 만기를 늘리거나 줄여 다시 약정하면 월 상환액도 총이자도 달라집니다.

중도상환수수료 — 3년의 슬라이딩과 면제

갈아타려면 기존 대출을 먼저 갚아야 하고, 여기서 중도상환수수료가 붙습니다. 통상 남은 원금에 요율(대략 0.9~1.4% 수준)을 곱하되, 대출 실행 후 3년까지만 부과되고 남은 약정 기간에 비례해 줄어듭니다(수수료 = 잔존원금 × 요율 × 잔여약정기간 ÷ 전체약정기간). 실행 1년 반이 지난 요율 1.2% 대출이라면 실제 부담은 그보다 낮아지고, 3년이 지나면 통상 0원 입니다. 그래서 같은 조건이라도 대출을 언제 실행했는가가 손익을 가릅니다. 다만 면제 시점과 요율, 슬라이딩 방식은 상품·은행마다 다르므로 약관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갈아타는 데 드는 진짜 비용 — 부대비용

중도상환수수료가 전부가 아닙니다. 새 대출을 실행하며 인지세, 근저당권 설정비(등록면허세·법무사 수수료 등), 감정평가비 같은 부대비용이 더 듭니다. 인지세는 대출 금액 구간별로 정해지는데(예: 5천만~1억원 7만원, 1억~10억원 15만원 수준), 이 계산기는 자동 계상 옵션을 켜면 대출 금액에 맞춰 부대비용에 더합니다. 실제로는 인지세를 은행과 차주가 절반씩 나누는 것이 통상이라 부담이 더 작을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온라인 원스톱 대환대출 인프라로 갈아타기 절차와 일부 비용이 간소화되었지만, 담보 종류에 따라 드는 항목은 여전히 다릅니다. 순수하게 갈아타는 총비용 = 중도상환수수료 + 부대비용입니다.

손익분기 개월 — 비용을 언제 회수하는가

이 도구의 결론은 두 숫자로 요약됩니다. 하나는 순이득(이자 절감 − 갈아타기 비용) — 양수면 갈아타는 게 유리합니다. 다른 하나는 손익분기 개월 — 갈아타는 비용을 매달의 상환액 절감으로 되갚는 데 걸리는 시간입니다. 간단히 '갈아타기 비용 ÷ 월 상환액 절감'으로 근사하며, 차트에서는 매달 쌓이는 누적 절감선이 수평으로 그은 비용선을 넘어서는 교차점으로 나타납니다. 그 지점을 지나야 비로소 갈아타기가 '남는 장사'가 됩니다. 이 개월 수가 남은 상환 기간보다 짧으면 기간 안에 비용을 회수해 이득이고, 길면 회수 전에 대출이 끝나 손해입니다. 손익분기 개월은 월 상환액 차이를 단순 누적한 근사라, 잔액이 줄며 이자가 앞쪽에 몰리는 실제 스케줄과는 미세하게 다를 수 있습니다.

금리차만 보면 안 되는 이유

흔히 '금리가 0.5%p만 낮아도 갈아타라'고 말하지만, 금리차 하나로는 답이 나오지 않습니다. 같은 0.5%p라도 남은 원금이 크고 기간이 길면 아끼는 총이자가 커져 비용을 쉽게 넘지만, 잔액이 작거나 남은 기간이 짧으면 같은 금리차로도 비용을 못 넘깁니다. 그래서 이 계산기는 두 개의 분기점을 함께 보여 줍니다. 손익분기 금리차는 지금 조건에서 순이득이 0이 되는 금리 차이 — 실제 금리차가 이보다 커야 이득입니다. 손익분기 잔여기간은 순이득이 0이 되는 남은 기간 — 실제 남은 기간이 이보다 길어야 이득입니다. 이 둘을 함께 읽으면 '내 금리차'와 '내 남은 기간'이 각각 문턱을 넘는지 한눈에 드러납니다. 중도상환수수료가 아직 남아 있을수록 이 문턱은 높아집니다.

반영하는 것, 반영하지 않는 것

반영하는 것

  • 원리금균등 총이자 비교 — 같은 잔여원금·잔여기간에서 금리만 차이
  • 중도상환수수료 슬라이딩 — 잔존원금×요율×잔여약정비율, 3년 경과 통상 면제
  • 부대비용 — 인지세 자동 계상 옵션·근저당 설정비·감정비 합산
  • 순이득 = 총이자 절감 − 갈아타기 비용, 손익분기 개월·금리차·잔여기간 탐색
  • 누적 절감 vs 비용 교차 차트로 회수 시점 시각화

반영하지 않는 것

  • 우대금리 조건(급여이체·카드실적 등)과 향후 금리 재변동
  • DSR·LTV 한도와 대환 심사 통과 여부
  • 조기 완제·중도 추가상환 등 상환 시나리오 변경
  • 인지세 은행·차주 분담 관행, 상품별 중도상환수수료 편차
  • 이자상환액 소득공제 등 세금 효과와 상품 고유 보증료

미반영 항목은 사람·상품마다 편차가 커서 일률 계산이 오히려 왜곡을 만드는 것들입니다. 그리고 이 계산기의 모든 수치는 가정값이자 근사 입니다 — 중도상환수수료율·면제 시점·우대금리 조건·인지세 분담은 은행과 상품, 그리고 개인의 거래 실적에 따라 달라집니다. 손익분기 개월은 월 상환액 절감을 단순 누적한 근사라 실제 잔액 스케줄과 미세하게 다를 수 있습니다. 결과 차이가 근소하다면 무리해서 갈아타기보다 약관과 상담으로 정확한 조건을 확인하세요. 이 결과는 참고용이며 금융·법률 자문이 아닙니다.

근거 관행·법령·출처

이 계산의 제도·관행은 다음을 기준으로 합니다(2026-07 기준, 관행·법령 변경 시 상수와 문구를 함께 갱신). 은행권 여신 중도상환수수료 관행(남은 원금 기준, 잔여 약정기간 비례 슬라이딩과 통상 3년 경과 면제), 인지세법의 대출약정서 인지세 구간과 은행·차주 분담 관행, 온라인·원스톱 대환대출 인프라를 통한 갈아타기 절차와 비용 간소화. 요율·면제 시점·부대비용·인지세 분담은 은행과 상품마다 다르며, 모든 수치는 가정에 따른 추정입니다. 이 결과는 참고용이며 금융·법률 자문이 아닙니다.

자주 묻는 질문

대출 갈아타기, 지금 하는 게 이득인가요?

결론부터 말하면 금리차로 아끼는 총이자가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중도상환수수료+부대비용)보다 크고, 그 비용을 남은 상환 기간 안에 회수할 수 있으면 이득입니다. 갈아탄다고 늘 유리한 것은 아니며, 세 가지 — 금리차, 남은 기간, 중도상환수수료 — 가 함께 손익을 가릅니다. 이 계산기는 남은 원금·기간은 그대로 두고 금리만 낮춰 총이자를 다시 계산해 순이득(이자 절감 − 갈아타기 비용)을 하나의 숫자로 보여 주고, 그 비용을 매달의 상환액 절감으로 되갚는 데 걸리는 손익분기 개월을 찾아 줍니다. 손익분기 개월이 남은 기간보다 짧으면 갈아타는 편이, 길면 그대로 두는 편이 유리하다고 읽으면 됩니다. 모든 수치는 가정에 따른 추정이며 실제 요율·비용은 은행·상품마다 다릅니다.

중도상환수수료는 얼마나 나오나요?

통상 남은 원금에 수수료율을 곱하되, 대출 실행 후 3년까지만 부과되고 남은 약정 기간에 비례해 줄어드는 슬라이딩 방식입니다(수수료 = 잔존원금 × 요율 × 잔여약정기간 ÷ 전체약정기간). 요율은 상품에 따라 대략 0.9~1.4% 수준이고, 실행 1년 반이 지났다면 실제 부담은 그보다 낮아지며, 3년이 지나면 통상 0원으로 면제됩니다. 예컨대 잔존원금 3억원·요율 1.2%·전체 30년 약정에 1년 반이 지났다면 잔여비율이 약 95%라 수수료는 대략 340만원 수준으로 추정됩니다. 다만 면제 시점과 요율, 슬라이딩 방식은 상품·은행마다 다르므로 반드시 약관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갈아탈 때 드는 비용은 뭐가 있나요?

크게 중도상환수수료와 부대비용으로 나뉩니다. 부대비용에는 대출약정서에 붙는 인지세, 근저당권 설정비(등록면허세·법무사 수수료 등), 담보 감정평가비가 포함됩니다. 인지세는 대출 금액 구간별로 정해지는데 통상 5천만~1억원이면 7만원, 1억~10억원이면 15만원 수준이며, 은행과 차주가 절반씩 나누는 것이 관행이라 실제 부담은 더 작을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온라인 원스톱 대환대출 인프라로 갈아타기 절차와 일부 비용이 간소화되었지만, 주택담보대출처럼 담보가 있으면 설정비·감정비가 더 붙습니다. 갈아타는 총비용은 이 중도상환수수료와 부대비용을 합한 값이며, 항목과 금액은 상품·담보에 따라 달라지는 추정입니다.

금리 몇 %p 차이면 갈아탈 만한가요?

결론부터 말하면 고정된 정답은 없고, 남은 기간과 갈아타기 비용에 따라 달라집니다. 세간에는 통상 0.3~0.5%p 이상이면 검토할 만하다는 기준이 돌지만, 남은 원금이 크고 기간이 길면 더 작은 금리차로도 아끼는 총이자가 커져 비용을 넘고, 반대로 잔액이 작거나 남은 기간이 짧으면 큰 금리차로도 비용을 못 넘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 계산기는 지금 조건에서 순이득이 0이 되는 손익분기 금리차를 계산해, 실제 금리차가 그 문턱을 넘는지로 판단하게 합니다. 중도상환수수료가 아직 남아 있을수록 이 문턱은 높아집니다. 금리차만 보지 말고 손익분기 금리차와 남은 기간을 함께 보세요.

남은 기간이 짧으면 갈아타기 손해인가요?

결론부터 말하면 손익분기 개월이 남은 상환 기간보다 길면 비용을 회수하기 전에 대출이 끝나 손해입니다. 남은 기간이 짧을수록 금리차로 아끼는 총이자가 작아져, 갈아타는 데 든 중도상환수수료·부대비용을 되갚기 어려워지기 때문입니다. 이 계산기는 순이득이 0이 되는 손익분기 잔여기간도 함께 보여 주는데, 실제 남은 기간이 그보다 길어야 이득이라는 뜻입니다. 예컨대 손익분기 개월이 30개월인데 남은 기간이 24개월이면 회수 전에 완제되어 갈아타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 다만 이는 가정에 따른 추정이므로 실제 요율·비용으로 다시 확인하세요.

주택담보대출·전세대출·신용대출 갈아타기는 뭐가 다른가요?

결론부터 말하면 상품마다 중도상환수수료율·부대비용·심사 요건이 달라 손익분기도 달라집니다. 주택담보대출은 금액이 크고 근저당권 설정비·감정평가비 같은 부대비용이 더 들지만 금리차 여지도 큰 편이고, 전세자금대출은 보증기관 요건과 보증료가, 신용대출은 담보 설정비가 없는 대신 한도·소득 심사가 관건입니다. 온라인 대환대출 인프라가 다루는 상품 범위도 서로 달라 절차 간소화 정도가 다릅니다. 이 계산기는 원리금균등 대출을 일반화한 모델이라 상품 고유의 보증료·우대금리 조건까지는 담지 않으므로, 방향을 잡는 용도로 쓰고 세부 조건은 해당 상품 약관으로 확인하세요.

갈아타서 아낀 돈, 갚을까 굴릴까 — 03 대출 상환 vs 투자 계산기 → 연봉·대출 함께 굴리기 — 02 이직 연봉협상 계산기 → 01 전세 vs 매매 계산기 → 04 국민연금 조기수령 vs 연기수령 계산기 → 05 전세 vs 월세 계산기 → 06 자동차 구매 vs 리스 vs 렌트 계산기 → 07 청약 대기 vs 지금 매수 계산기 → 08 국민연금 더 넣기 vs 직접 투자 계산기 → 09 퇴직금 IRP vs 일시금 계산기 → 연봉·대출 전체 지도 — 버는 돈·빌린 돈 결정 가이드 → 시뮬레이터 목록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