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회수익률 민감도0% → 중고차 월 38만3% → 중고차 월 45만6% → 중고차 월 53만
새 차를 산 나 — 월 실부담
57만원5년 총 3,421만원
중고차를 산 나 — 월 실부담
44만원5년 총 2,693만원
신차중고차지금 정리하면 든 순비용 · 연 단위
Chapter 02
총비용의 해부
같은 예산, 두 갈래 선택. 감가·취득세·기회비용이 총비용을 가릅니다.
새 차를 산 나중고차를 산 나
새 차를 산 나
3,421만원/5년
감가 (차량가−잔존가치) 1,925만원
취득세 245만원
보험·수리 600만원
기회비용 651만원
만기 잔존가치 1,575만원 회수 — 감가에 차감 반영
중고차를 산 나
2,693만원/5년
감가 (차량가−잔존가치) 1,400만원
취득세 140만원
보험·수리 750만원
기회비용 403만원
만기 잔존가치 600만원 회수 — 감가에 차감 반영
가장 가벼운 쪽은 중고차 — 반대 선택지와 727만원 차이
신차 총비용 3,421만원 — 감가 1,925만원,
취득세 245만원, 보험·수리 600만원, 기회비용 651만원.
중고차 총비용 2,693만원 — 감가 1,400만원,
취득세 140만원, 보험·수리 750만원, 기회비용 403만원.
잔존가치는 만기에 회수되어 감가에서 차감됩니다.
연차별 누적 수치는 아래 데이터 표를 참고하세요.
Chapter 03
이야기로 보는 결과
01
Day 0 · 두 장의 영수증
첫날 나가는 돈의 크기
새 차의 나는 차량가 3,500만원에 취득세 245만원를
얹어 첫날 3,745만원를 냅니다. 중고차의 나는
2,000만원에 취득세 140만원를
더해 2,140만원로 시작하죠. 그 차액 1,605만원은 중고차의 나에게 남아, 연
3.0%로 굴릴 수 있는 목돈이 됩니다 —
이 기회비용이 두 영수증에 조용히 적혀 총비용을 가릅니다.
신차 — 첫날 목돈
3,745만원
차량가 + 취득세 7% (비영업용 승용차, 2026-07 기준)
중고차 — 첫날 목돈
2,140만원
남는 1,605만원의 기회비용이 셈에 반영됩니다
02
시간의 축
보유 기간만으로는 뒤집히지 않는다
이 조건에서는 보유 기간을 1~10년 어디에 두어도 중고차 쪽이 계속 앞섭니다 —
총비용 우열이 뒤집히는 보유 기간이 없습니다.
우열이 같아지는 보유 기간
기간 내 없음
정수 연 단위로 스캔한 근사 손익분기
현재 보유 기간의 결론
중고차 쪽 유리
5년 기준 총비용이 낮은 쪽
단, 이 셈의 '되팔 값'은 차량가에서 잔존가치로 선형 보간한 근사입니다 —
실제 중고차 감가는 첫 1~2년에 집중되는 경향이 있어, 초반의 신차 곡선은
실제보다 후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03
가격의 축
중고차 2,771만원의 선
지금 조건에서 동급 중고차를 2,771만원 이하에 살 수 있다면 중고차 쪽이, 그보다 비싸면 신차 쪽이 총비용에서
유리해집니다. 입력한 중고차 가격은 2,000만원 — 선 아래에 있습니다. 중고차 매물을
흥정할 때, 이 숫자가 '이 값보다 비싸면 차라리 새 차'라는 기준선이 됩니다.
손익분기 중고차 가격
2,771만원
지금 중고차 가격은 중고 쪽이 유리한 구간
입력한 중고차 가격
2,000만원
신차가 3,500만원 대비 57% 수준
04
흔들어 보기
결론이 버티는가 — 세 개의 축
중고차 가격은 매물 운이고, 신차 잔가율은 값을 지키는 힘이며,
기회수익률은 아낀 목돈을 굴리는 자신감입니다. 세 축을 하나씩 흔들었을 때
결론이 그대로인지, 아래 표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중고차 가격별 유리한 선택지와 승자의 월 실부담
중고차 가격
유리한 쪽
월 실부담
1,500만
중고차 쪽
37만
2,000만
중고차 쪽
45만
2,500만
중고차 쪽
53만
신차 잔가율별 유리한 선택지와 승자의 월 실부담
신차 잔가율
유리한 쪽
월 실부담
35%
중고차 쪽
45만
45%
중고차 쪽
45만
55%
중고차 쪽
45만
기회비용 수익률별 유리한 선택지와 승자의 월 실부담
기회수익률
유리한 쪽
월 실부담
연 0%
중고차 쪽
38만
연 3%
중고차 쪽
45만
연 6%
중고차 쪽
53만
05
5년 뒤 · 정산의 날
중고차 쪽의 승리 — 2,693만원
새 차를 산 나 — 5년 총비용
3,421만원
월 실부담 57만원 — 잔존가치 회수 반영
중고차를 산 나 — 5년 총비용
2,693만원
월 실부담 44만원 — 잔존가치 회수 반영
결국 이 선택은 '얼마나 오래 탈 것인가'와 '중고 매물을 얼마나 잘
고르고, 아낀 목돈을 얼마나 잘 굴릴 수 있는가'라는 질문으로 수렴합니다.
아래에서 이 장면을 포스터로 저장하거나, 조건이 담긴 링크로 공유할 수
있습니다.
Chapter 04
이 장면을 남기기
Life Money Simulator — 11 신차 vs 중고차
새 차냐, 탔던 차냐.
5년 기준 — 중고차 쪽이 727만원 아낀다.
3,422만2,694만
신차 3,500만원 · 5년 · 중고 2,000만원
링크에는 입력한 조건이 담겨, 받는 사람이 같은 시뮬레이션을 그대로 봅니다.
연차별 상세 데이터 표 보기
연차별 신차·중고차 '지금 정리하면 든 순비용' 상세
시점
신차 누적
중고차 누적
이 시점의 최저
구매 시점
245만원
140만원
중고차
1년차
865만원
637만원
중고차
2년차
1,493만원
1,140만원
중고차
3년차
2,128만원
1,651만원
중고차
4년차
2,771만원
2,169만원
중고차
5년차
3,421만원
2,693만원
중고차
Deep Dive · 해설
"중고차가 남는 장사"는 언제 틀린 말인가
새 차를 뽑느냐, 남이 타던 차를 넘겨받느냐 — 견적서 앞의 이 갈림길에도
오래된 통념이 있습니다. 신차는 뽑는 순간 손해, 중고가 남는 장사.
절반은 맞습니다. 새 차는 정말로 첫 몇 년에 값이 가파르게 깎이니까요.
하지만 그 급감가를 피해 산 중고차에는 늘어나는 수리비와 짧아진 보증이
숨어 있고, 새 차에 잠긴 목돈을 굴렸다면 얻었을 수익도 조용히 사라집니다.
위의 계산기는 신차·중고차 두 선택의 모든 비용을
경제적 총비용(TCO, 총소유비용)이라는 하나의 저울에
올리고, 아래는 그 계산이 서 있는 원리입니다.
전시장 스티커 가격과 중고 매물가만 나란히 놓으면 중고차의 승리는 자명해
보입니다. 같은 차종인데 수백만 원이 싸니까요. 하지만 이 비교에는 세 개의
구멍이 있습니다. 첫째, 두 선택 모두 취득가에
취득세 7%(비영업용 승용차)가 얹힌 목돈이 첫날 나갑니다 —
싼 중고차는 이 세금도 그만큼 적습니다. 둘째, 차는 산 뒤에도 계속 값이
깎이는 감가 자산이라, 되팔 때 얼마가 남느냐까지 넣어야 진짜 비용이
보입니다. 셋째, 차값에서 아낀 돈을 중고차의 수리비가 되돌려 가져갈 수
있습니다. 총소유비용은 이 구멍을 전부 메운 저울입니다 —
들어간 모든 돈에서 만기에 되팔아 돌려받는 돈(잔존가치)을 뺀
값으로 두 선택을 비교합니다.
기회비용 회계 — "안 썼으면 굴렸을 돈"
이 계산기의 총비용은 단순 합계가 아니라 기회비용까지
얹은 경제적 비용입니다. 회계 방식은 하나의 질문으로 요약됩니다 — "이
돈을 차에 쓰지 않았다면 연 몇 %로 굴렸을까?" 취득 첫날의 목돈과 이후 매달의
유지·수리·보험 지출에 그 수익률의 월복리를 계속 적용해 누적하고, 만기에
되팔아 회수하는 돈을 빼서 최종 총비용을 얻습니다. 수익률을 0%로 두면
기회비용이 사라져 명목 합계와 정확히 같아지는, 검증 가능한 구조입니다.
이렇게 하면 더 큰 목돈이 잠기는 신차에는 더 큰 기회비용이, 목돈이 작은
중고차에는 더 작은 기회비용이 붙어 — "목돈을 굴릴 수 있는 사람일수록
초기 지출이 큰 신차가 불리해진다"는 직관이 숫자로 재현됩니다.
"지금 되팔면 든 순비용" — 곡선 읽는 법
차트의 두 곡선은 누적 지출이 아니라 "이번 달에 차를 되팔면
지금까지 든 순비용"입니다. 매달의 누적 경제비용에서 그 시점의
회수 가능액(차의 장부가치)을 뺀 값이죠. 그래서 0개월 시점의 값은
신차·중고차 모두 취득세 — 계약서에 도장을 찍는 순간 이미 갈라져 있는
출발선입니다. 한 가지 주의점: 이 계산기의 장부가치는 취득가에서 만기
잔존가치까지 선형(직선)으로 감가한다고 단순화한
가정입니다. 그런데 실제 신차 감가는 첫 1~2년에 훨씬 가파르게 집중됩니다.
즉 곡선의 초반 구간에서 신차는 실제보다 다소 유리하게 그려질 수 있으니,
초반 곡선은 참고로 삼고 만기 시점의 총비용을 결론으로 읽는 것이
안전합니다.
감가가 최대 비용 — 신차의 절벽, 중고의 내리막
대부분의 차에서 가장 큰 비용은 기름값도 보험료도 아닌
감가상각, 곧 산 값과 되판 값의 차이입니다. 신차는 첫
1년에 15~20%, 3년이면 잔가 55~65% 수준까지 값이 빠지는 급감가 절벽을
지납니다. 중고차가 "남는 장사"로 불리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 3~5년 된
차를 사면 그 절벽을 앞 주인이 이미 내려온 뒤라, 내가 타는 동안의 감가가
상대적으로 완만합니다. 이 계산기는 신차·중고차의 만기
잔가율을 각각 입력받아 이 차이를 회수액에 반영하고,
연 주행거리가 많을수록 잔가를 더 깎는 문서화된 보정을 적용합니다.
장거리 운전자일수록 어느 쪽이든 되팔 값이 빨리 줄어드는 현실을 담은
것입니다. 다만 감가율·잔가 수준은 차종·시장에 따라 편차가 큰 근사값이니,
내 차종의 중고 시세로 바꿔 넣을수록 결과가 정확해집니다.
중고차의 반대편 — 수리비와 보증이라는 청구서
감가에서 아낀 돈은 공짜가 아닙니다. 차령이 올라갈수록 소모품 교체와
잔고장이 늘어 수리·유지비가 신차보다 커지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결정적 변수는 제조사 무상보증입니다 —
신차는 통상 일반부품 3년/6만km, 엔진·동력전달계통 5년/10만km 수준(제조사별
상이)의 보증이 남아 큰 수리를 제조사가 부담하지만, 보증이 끝난 중고차는
그 비용을 이용자가 직접 냅니다. 그래서 이 계산기는 신차·중고차의 연
수리·유지비와 보험료를 각각 입력받아, 차값에서 번 이득을 수리비가 얼마나
되가져가는지를 총비용에 그대로 반영합니다. 같은 연식이라도 관리 상태와
사고 이력에 따라 수리비 편차가 매우 크므로, 아래 FAQ의 점검 항목을
확인해 실제에 가까운 수리비를 넣는 것이 중요합니다.
역전 시점과 손익분기 읽는 법
이 도구의 결론은 두 종류의 손익분기로 요약됩니다. 첫째,
역전 시점 — 신차는 큰 취득가와 초기 급감가 때문에
출발선이 불리하지만, 수리비가 적고 잔가 회수가 안정적이라 시간이 지나며
"지금 되팔면 든 순비용" 곡선이 중고차 아래로 내려오는 달이 올 수 있습니다.
계획한 보유 기간이 그 달보다 짧으면 중고차, 길면 신차 쪽으로 저울이
기웁니다. 둘째, 손익분기 — 지금 조건에서 신차와 중고차의
총비용이 정확히 같아지는 중고차의 핵심 수치(연 수리비 수준 등)입니다. 내
중고차의 현실적인 수리비가 이 값보다 낮으면 중고가, 높으면 신차가
이깁니다. 매물을 앞에 두고 "이 중고차, 정말 남는 장사인가?"를 판정하는
기준선으로 쓰세요.
반영하는 것, 반영하지 않는 것
반영하는 것
취득세 — 비영업용 승용차 7% (지방세법), 신차·중고차 취득 첫날 지출
감가·잔존가치 — 주행거리 보정 잔가율 × 취득가, 만기에 되팔아 회수
기회비용 — 모든 현금흐름에 투자수익률 월복리 적용
수리·유지비 — 신차·중고차에 연액으로 각각 부과 (중고는 통상 높게)
보험료 — 신차·중고차 연 보험료를 각각 부과
반영하지 않는 것
유류비·충전비 — 같은 차종 가정 시 공통 지출이라 비교에서 상쇄
할부 금리 — 현금 구매 가정 (할부라면 이자만큼 각각 불리)
중고차 개별 사고·침수 이력에 따른 수리비 급변, 급매 손실
취득세 과세표준의 시가표준액 하한(중고 거래), 경차·감면 특례
보증 연장 상품, 신차 프로모션·보조금, 사업자 경비처리 효과
미반영 항목은 매물·계약마다 편차가 커서 일률 계산이 오히려 왜곡을 만드는
것들입니다. 그리고 이 계산기의 모든 수치는 가정값입니다
— 감가율·잔가·수리비·보험료는 차종, 연식, 관리 상태, 시장 상황에 따라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내 견적서와 실제 시세로 바꿔 넣을수록 결과는 내
답에 가까워지고, 그래도 차이가 근소하다면 무승부로 읽는 것이 안전합니다.
근거 법령·출처
이 계산의 제도 수치는 다음 공식 출처를 기준으로 합니다(2026-07
기준, 법령 개정 시 상수와 문구를 함께 갱신).
지방세법 제12조(비영업용 승용자동차 취득세율 7% —
2011년 취득세·등록세 통합 이후. 중고차 취득은 신고가액과 시가표준액 중
높은 금액을 과세표준으로 하며, 본 계산기는 취득가 기준의 단순화 값을
씁니다),
자동차관리법 제58조 등(중고자동차 매매 시 성능·상태점검
기록부 발급·고지 의무). 감가율·잔가·수리비 수준 등 시장 수치는 확정치가
아닌 통상적 근사이며, 이 결과는 참고용이고 투자·법률·세무 자문이
아닙니다.
자주 묻는 질문
신차와 중고차, 결국 어느 쪽이 이득인가요?
정답은 하나가 아니라 보유 기간·주행거리·중고차 상태에 따라 갈립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몇 년 타다 되팔거나 목돈을 굴릴 기회비용이 큰 사람은 신차의 초기 급감가를 앞사람이 떠안은 중고차(특히 3~5년 된 차)가 유리한 경우가 많고, 한 차를 오래 타거나 잦은 잔고장·수리 스트레스를 피하고 싶은 사람은 신차가 유리해질 수 있습니다. 감가에서 아낀 돈을 중고차의 늘어난 수리비가 얼마나 잠식하느냐가 승부처입니다. 이 계산기는 취득세·감가·수리비·기회비용을 하나의 총소유비용(TCO)으로 묶어 두 선택을 같은 저울에 올리고, 총비용이 낮은 쪽을 유리한 선택으로 표시합니다.
신차 감가상각은 얼마나 되고, 중고차가 유리하다는 건 왜 그런가요?
통상 신차는 첫 1년에 차값의 15~20% 수준이 빠지고 3년 뒤 잔가는 55~65% 수준으로 보는 경우가 많은데, 감가는 이렇게 초기에 집중되고 뒤로 갈수록 완만해집니다. "중고가 남는 장사"라는 말은 바로 이 초기 급감가 구간을 앞 주인이 이미 떠안았다는 점에서 나옵니다 — 3년 된 차를 사면 남은 감가가 상대적으로 완만해 되팔 때 회수율이 신차보다 덜 떨어집니다. 다만 차종·브랜드·중고 시세에 따라 편차가 커서 확정된 수치가 아니며, 인기 차종은 잔가가 높게, 시세 변동이 큰 차는 낮게 형성됩니다. 이 계산기는 신차·중고차의 취득가와 만기 잔가율을 각각 입력받아 이 차이를 총비용에 반영합니다.
중고차는 수리비가 얼마나 더 드나요?
차령이 올라갈수록 소모품 교체와 잔고장 수리가 늘어 신차보다 유지·수리비가 높은 경향이 있습니다. 핵심은 제조사 무상보증의 종료 여부입니다 — 신차는 통상 일반부품 3년/6만km, 엔진·동력전달계통 5년/10만km 수준의 무상보증(제조사별 상이)이 남아 있어 보증 기간 큰 수리를 제조사가 부담하지만, 보증이 끝난 중고차는 그 비용을 이용자가 직접 냅니다. 그래서 감가에서 아낀 돈을 수리비가 도로 잠식할 수 있습니다. 다만 같은 연식이라도 관리 상태·사고 이력에 따라 편차가 매우 크므로, 이 계산기는 신차·중고차의 연 수리·유지비를 각각 입력받아 "중고 수리비가 얼마까지면 여전히 유리한가"의 손익분기를 보여 줍니다.
신차와 중고차는 보험료가 다른가요?
차량가액이 낮은 중고차는 자기차량손해(자차) 보험료가 낮아지는 경향이 있어 총보험료가 다소 저렴할 수 있습니다. 자차 보험료는 차값을 기준으로 산정되기 때문입니다. 다만 대인·대물 등 책임보험료는 차값보다 운전자 조건(연령·운전경력·사고 이력)에 더 크게 좌우되어 신차·중고 간 차이가 크지 않고, 오히려 안전·운전보조 사양이 많은 신차가 일부 할인을 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중고가 보험료도 항상 싸다"는 단정은 위험합니다. 이 계산기는 신차·중고차의 연 보험료를 각각 입력받으므로, 두 견적을 실제로 받아 넣으면 이 차이가 총비용에 그대로 반영됩니다.
중고차를 살 때 반드시 확인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요?
사고 이력, 실제 주행거리, 성능·상태점검기록부, 침수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자동차관리법상 중고차 매매업자는 매매 시 매수인에게 "중고자동차 성능·상태점검기록부"를 발급할 의무가 있으니 이를 받아 사고·수리 부위를 확인하고, 보험개발원 카히스토리나 자동차민원 대국민포털에서 사고·침수·용도(렌트·리스) 이력을 조회하세요. 계기판 주행거리와 점검기록부·정비 이력의 주행거리를 대조해 조작 여부를 살피고, 가능하면 실차 점검과 시운전을 거치는 것이 안전합니다. 이 확인을 건너뛴 저렴한 매물은 이 계산기의 수리비 가정을 크게 벗어날 수 있어, 싸게 산 값이 수리비로 되돌아올 위험이 있습니다.
그럼 언제 신차가 더 이득인가요?
한 차를 오래(예: 7년 이상) 탈 계획이거나, 무이자·저리 할부나 보조금 같은 조건이 붙거나, 원하는 옵션의 중고 매물이 귀하거나, 잔고장 리스크를 피하고 싶을 때 신차가 유리해집니다. 신차는 무상보증 기간 동안 큰 수리비가 억제되고, 최신 안전·연비 사양과 예측 가능한 유지비라는, 숫자로 다 잡히지 않는 가치도 있습니다. 반대로 3~5년 뒤 되팔 계획이라면 초기 급감가를 고스란히 떠안아 신차가 불리해지기 쉽습니다. 이 계산기의 "역전 시점"은 신차의 총비용이 중고차보다 낮아지는 개월을 알려 주니, 내가 계획한 보유 기간이 그 지점보다 긴지 짧은지로 판단하면 됩니다.